최근 '날아라 개천용'이라는 드라마를 보고있다.
드라마를 보니 법률에대한 관심이 생겨 집에있던 생활법률 상식사전을 읽기 시작했다.
법률에관해서는 무지했기때문에 용어 하나하나를 접할때 마다 전부 새롭게 알게된 지식이 되었다.
피의자( 수사단계) - 피고인 (법원)
- 수사단계에서는 피의자라고 부르고 법원으로 송치되면 피고인으로 부른다.
민사 - 피고: 소송을 당한사람
- 원고 : 소송을 건 사람
법률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쓰던 단어를 다른 뜻으로 쓴다.
선의 - 어떤 사정(사실)을 모르고 있다.
악의 - 어떤 사정을 알고있다.
21.04.07
-- 책은 읽고있는데 혼자 노트에 적다보니 블로그에는 적지 않게 되었다. 왜냐면 만년필을 구입하였는데
공책에 만년필로 필기하는 느낌이 좋아서 블로그 생각이 나지 않았다.
이제 3개의 장이 남았는데 다 읽고 나면 블로그에 감상평이나 적어야겠다.